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목마른 목요일 저녁입니다.. ^^
목회자 세미나
몸 상태..
몽롱
무기력...
무료게시판에 이 스킨을 적용하고 싶습니다. ^^*
무사 귀국 했습니다 ^^;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무용 , 재즈, 연극영화 ,댄스 트레이너 자격증
무지개
무형유산 아카이브 관련 국제 학술심포지엄 소식
문경새재 넘다 아는 아리랑 웅얼댄다
문득... 들어오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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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