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네 홈에도 인사 한토막 남기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요즘 제가 머무는 숙소가 이사하는 관계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여
몇번 들르지도 못했네요..
그래서 어제 문자로 새해인사했는데..
이렇게요..."...새해 복 많이 받길..."
태화형 답.."..너도 대박치는 새해되고....선배한테 반말 문자 치지 말장..."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새로 인사하고 갈라구용...
복 많이 받으십시요.. 형도 대박 치시구요..
저는 당분간 고향에 내려가 있을겁니다.
절묘한 여백에 일산에 인라인이라도 타러 오심..
어쩌면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기쁜일 가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