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광고글이 많이 떴네요. 제가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네요.
어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과음하셨을텐데 속 좀 달래세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어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과음하셨을텐데 속 좀 달래세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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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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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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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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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2달 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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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게 다가올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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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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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왔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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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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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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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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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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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소한이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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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