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여다보곤 했는데요...
웹에 글 남기는 일은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다 글을 적다보니 홈페이지에 소홀하더군요
이번에 XE로 바꾸면서 블로그에 있던 글도 모두 가져왔습니다.
XE에서 댓글 달린 거 보고 찾아왔습니다.
제 아이디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반가웠고, 지난 글을 찾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여기 남겨진 예전 글들을 살펴보며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몇 개월 전 도장을 인수받아 이제 어엿한 관장이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교육철할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
꾸준히 홈페이지 운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꾸준히 운영해 나가며 하늘지기님의 글도 지니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1 | 바우덕이축제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1 | 안성시장 | 2002.09.05 | 1741 |
| 1060 | 반가운 소식 한가지 전합니다 ^^* 3 | NINJA™ | 2006.09.04 | 831 |
| » | 반갑습니다. 1 | 대류 | 2010.03.30 | 3443 |
| 1058 | 반갑습니다. 1 | 태화강뱃사공 | 2013.05.27 | 2848 |
| 1057 | 반딧불이를 살립시다.' 2 | 반딧불이 | 2004.07.12 | 492 |
| 1056 | 받으세요.. 2 | 민감 | 2005.10.08 | 236 |
| 1055 | 받으시오.... 2 | 행복한이오 | 2003.05.12 | 760 |
| 1054 | 밤에 떠난 여인 ... 2 | pino | 2003.08.08 | 908 |
| 1053 | 밥은 먹고 다녀요...? 1 | 임준혁 | 2003.06.05 | 738 |
| 1052 | 방가방가 1 | 정일호 | 2006.07.18 | 816 |
| 1051 | 방가워요 5 | 오이코스 | 2006.09.25 | 853 |
| 1050 | 방명록만 있는 줄 알았던... 2 | 미씨맘 | 2006.08.15 | 711 |
| 1049 | 방명록에서 옮겨왔습니다 (태그가 깨지는 것 같아서) | 녹야 | 2002.12.20 | 883 |
| 1048 | 방문 흔적 1 | 깜장고양이 | 2006.09.12 | 68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관장님이 되셨다니, 완전완전 축하합니다
빛나는 교육자가 되시길 빕니다
제게 홈페이지는 집과 같습니다
전세집 같은 미니홈피나 월세집 같은 블로그도 살 만은 하지만, 내 집 만큼 편한 곳은 없죠
무득이하게 XE로 갈아타는 바람에
간지형이 만들어 준 레이아웃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무튼 제 홈페이지는 평생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