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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일러를 켜지 않습니다.
살만해 진게지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마당에 있는 정원수 한마리를 들여다보니 이름 새봉오리 하나 머리 디밀고 올라오는 중이더라는...
저러다 얼어뒈지겠지 싶지만..
내버려 둬봅니다.
안죽고 살면 이쁜 꽃을 피우겠지요..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02.24 01:05
    한가한 줄만 알았더니
    심란하기도 한건가?
    그렇게 보이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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