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 작성하기도 귀찮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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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 재즈, 연극영화 ,댄스 트레이너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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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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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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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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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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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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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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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아이콘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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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씀다...염일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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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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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94 주소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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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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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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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글쓰기!
형 본지도 꽤 됐네
새벽에 조치원 갔을 때 내가 괜한 문자를 보내갖구선 형 조금 난감했겠다... 그죠?
본심은 그런 거 아닌데, 원래 투정이란 게 그런 식으로 잘 튀어나오잖아요
늙은 엉아가 이해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