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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없으셨지요?

by 임경래 posted Sep 01, 2006
간만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다음주면 개학이고 형 얼굴도 뵙게 되겠네요.
럭셔리 로체는 잘 굴러다니겠지요?
수업시간에 뵐게요.
형의 전공분야가 제 관심분야인거 아시려나?
재미있어하는 부분이 참 비슷한거 같아요.
여기는 들어올 때마다 좋은 음악이 흐르는군요.
오늘도 가만히 음악만 듣다가 갑니다.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6.09.01 19:56
    네가 알고 있는 내 전공분야가 다른 것일 수 있다는 건 아시려나? ㅋㅋ
    이번 학기는 또 무얼 하며 재밌게 놀까... 한창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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