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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구나...

by 별헤는 아이의 친구 posted Feb 12, 2003
안녕..
너무 오랜만이구나.
봄이 조금씩 찾아오는것 같아. 라디오에서 졸업에 관한 노래가 나와서 친구들이 유난히 생각나서 몇자 적어본다.
얼마전 태어난 우리 예쁜 아기에게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서 가끔 너의 홈페이지에 놀러 오는 편이야..
아픈 곳이 말끔히 나았으면 좋겠구나.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한 나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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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기오빠~

  2.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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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1 by 박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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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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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12 by 별헤는 아이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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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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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9/03 by 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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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조치원의 매력....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

  6.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7. 안녕요

  8. 참말로 어이없는 일이...

  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화형, 홈피 찾는 분 모두들.

  10. ㅎㅎㅎ

  11. 임방울 같이 가요..

  12. 어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3. 무사 귀국 했습니다 ^^;

  14.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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