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않다...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예고 없이...
일이 들이 닥쳤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은 깃털처럼 날릴테니...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예고 없이...
일이 들이 닥쳤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은 깃털처럼 날릴테니...
앗..비둘기당~
앗싸~~
애썼다...
앤피바캉스 후기 (까치형 등을 위한...)
야...덥다..
야이 씨발놈들아
야이노마
야호, 이제야 열린다...
약속을 지키긴 했는데..
양수리
양파라는 가수의 기사를 보다가요...
어.
어?
어느새...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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