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봤는데 적당한 선에서 헤어져 아쉽네여...
담번엔 맘놓고 마셔봐여~
형, 반가웠구먼유~
함 도 ~ !!
ㅇ ㅏ햏햏
담번엔 맘놓고 마셔봐여~
형, 반가웠구먼유~
함 도 ~ !!
ㅇ ㅏ햏햏
아쉽다 아쉬워~
백양사 단풍
답글이 참 많이 밀렸습니다
[re] 당황스러움...
[re] 주말에...
[re] 문자를 날리는 소년
[re] 도피지향적 진보주의
[re] 날이 섰다
[re] 여행쟁이~~
가입했어요.
[re] 내가 금요일에 널 보려면
눈 왔어요
[re] 전 눈 못봤어요...ㅡㅡ
이불덮고 주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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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화야 예전에 나랑 싸울뻔한 그 김병지 겁먹인 아가씨는 요즘 왜 안들어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