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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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 하늘지기 | 2003.01.01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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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고공에 익숙해 지기 2 | 오길훈 | 2003.01.03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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