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빠홈서 내가썼던글 읽으면서 시간떼웠다..
벌써 그리움이란 단어가 떠오른다..ㅜㅜ
내가 지금은 많이 변했구나..싶고....
에구에구..^^
오빠는 늘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좋아좋아~~
앞으로도 쭈욱 지켜나가길..ㅎㅎ
울딸 이쁘지?ㅎㅎ
벌써 마니 컸다궁..반항이 심하다 요새..ㅋㅋㅋ
ㅡㅡ;;
ㅠ.ㅠ
ㅠ,ㅜ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분명히 22년간 지내온 여름인데...
ㅋㅋ
ㄲ ㅑ~
〃하늘지기〃아저씨, 책선물,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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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씩씩해 보이네... 아웅 좋겠다!
근데 복덩이 실명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