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가 윈슬로 호머의 수채화 '신선한 바람' (1878) 하늘지기선생님 안녕하세요 차 한 잔 주십사고 왔습니다 이제 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3월입니다 이 달에는 좋은일, 신선한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처럼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바람 온 몸으로 받아드리세요 마침 양해에 걸맞은 그림이네요 지지님 가정에 '신선한 바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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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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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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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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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건지..말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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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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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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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신선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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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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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박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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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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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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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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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이건 다르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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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