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우와.. 선생님.. ㅎㅎ
바람이 붑니다.
왜..
2009년 1학기
교수님 평가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문득... 들어오게됐어요~
즐겨찾기 추가~~
응원곡이라 하면.. 당연
한국말하는 괭이..
국창 박녹주 추모 공연 (국립국악원, 5월 10일)
초등학교 국악 교육의 위기, 일본 음악에 먹힌다.
지기 님~
이얍
생각나 또 들렀수다. 누리집이 예뻐졌구려.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