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늘지기님~ 사과 많이 드세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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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 닉이 제대로 살아났네요? 초록빛 잎사귀까지...
하늘지기님 닉 위로 흐르는 평화로운 구름떼가 부럽더니만...
술 드신줄 알았으면 바구니를 좀더 큰걸로 준비할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우산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온몸을 가려줄 수 있는 큰우산 같은...
마음이 답답한 분들께는 여름의 시원한 한줄기 소낙비와도 같은...
그런 하늘지기님의 모습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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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gogong 배너 하늘지기님 허락 없이 제 홈에 걸었습니다.
허락해주시리라 믿고... -
읔... 가서 확인을 해봤더니,
너무 좋은 자리에 넣으셨던데요... 흠.. 부담스러운디... ^^
암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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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루종일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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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년2개월"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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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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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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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떠난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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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2달 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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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덮고 주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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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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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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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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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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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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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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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궁둥이 왜 만졌어요?
분명히 이런 걸줄 알았어요
휴님께서 제게 사과하실 일이 전~혀 없으니까
분명 사과에 관련된 뭔가 나올거라 걸 알고 있었죠 ^^
장사 하루이틀 하는 거 아니잖아요...헤헤
근데 저 지금 맛있는 모과주를 좀 먹고 와서 그런지 39개나 놓쳤어요
사과를 제대로 받지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