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어쩐일인지 ,,,,,,,,,,어지간히도 잠이 오질않네요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늙으면 잠도 없어진다던데...)
맛나게 주무세요.......
어쩐일인지 ,,,,,,,,,,어지간히도 잠이 오질않네요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늙으면 잠도 없어진다던데...)
맛나게 주무세요.......
머리가 하루종일 아프네...
형 "2년2개월" 알아여?
와써?요?
하늘지기님..
밤에 떠난 여인 ...
얼굴본지 2달 넘은거 같다...
이불덮고 주무셔.....
자세한 글쓰기..
하늘지기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편하넹..ㅎ
작년에...
오늘이 초복...~~~
나는 주말 이용
선생님, 내궁둥이 왜 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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