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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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안녕하세요 2 | 마니 | 2005.10.30 | 567 |
724 | 안녕하신가요 1 | 김삿갓 | 2005.10.31 | 531 |
723 | 오~~ 너무 일찍 왔습니다.. ㅎ~ 3 | NINJA™ | 2005.11.03 | 652 |
722 | 하늘지기님과 선녀가^^* 8 | 곽은아 | 2005.11.03 | 798 |
721 | 여러분 하이~~~~ 2 | nontoxic | 2005.11.04 | 601 |
720 | 멋있었어요. 1 | 리버 | 2005.11.07 | 548 |
719 | 헤라도놀러왔어요~^^ 4 | hera | 2005.11.08 | 887 |
718 | 가입인사 드려용....^^ 1 | 한성민 | 2005.11.09 | 661 |
717 | 정신머리 1 | 민감 | 2005.11.09 | 527 |
716 | 음... 3 | 리버 | 2005.11.09 | 509 |
715 | 쥔장님 안녕하세요 1 | 슈통부™ | 2005.11.14 | 586 |
714 | 오랜만에 고공에서 인사 드립니다 | 정영산 | 2005.11.15 | 766 |
713 | 오랜만에 고공에서 인사받는다...ㅎㅎ | 하늘지기 | 2005.11.15 | 242 |
712 | 목마른 목요일 저녁입니다.. ^^ 2 | NINJA™ | 2005.11.17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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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