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jpg)
아가가 너무 이뻐서 올려보았습니다
아가를 보면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합니다.
그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게
기성세대의 몫이 아니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몫을 다하기엔 저는 아직 철이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열심히..다가서고 있습니다.
요새는 매일 멋지게 늙는다는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2003.11.14 아가생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7 | 쥔장님 안녕하세요 1 | 슈통부™ | 2005.11.14 | 586 |
976 | 음... 3 | 리버 | 2005.11.09 | 509 |
975 | 정신머리 1 | 민감 | 2005.11.09 | 527 |
974 | 가입인사 드려용....^^ 1 | 한성민 | 2005.11.09 | 661 |
973 | 헤라도놀러왔어요~^^ 4 | hera | 2005.11.08 | 887 |
972 | 멋있었어요. 1 | 리버 | 2005.11.07 | 548 |
971 | 여러분 하이~~~~ 2 | nontoxic | 2005.11.04 | 601 |
970 | 하늘지기님과 선녀가^^* 8 | 곽은아 | 2005.11.03 | 798 |
969 | 오~~ 너무 일찍 왔습니다.. ㅎ~ 3 | NINJA™ | 2005.11.03 | 652 |
968 | 안녕하신가요 1 | 김삿갓 | 2005.10.31 | 531 |
967 | 안녕하세요 2 | 마니 | 2005.10.30 | 567 |
966 | 낚시 댕겨왔습니다. ^0^ 2 | NINJA™ | 2005.10.30 | 651 |
965 |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 3 | Levin | 2005.10.29 | 837 |
964 | 하늘지기님.. 1 | NINJA™ | 2005.10.27 | 734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아무튼 어렵습니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