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안녕^^* 함께 찍은 사진 여기다 놔두고 가요.. 저는 사진 올리기 못해서..^^* 나는 선비님이 더 익숙해요...하하 제 연주회에 바쁘신 시간 내어 오셨던 것 감사하구요 그런데 그 날 주차비 많이 나왔지요? .. 미안해서 어쩌죠? 담에 제가 다른 상황으로라도 보답을 할께요 누가 물으면 띠동갑 애인이라고 할까? 요 ? ㅎㅎㅎㅎㅎ 한참 누나인데... ㅋㅋ 그럼 다음에 뵈요 감기걸리지 말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