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있나요? 과사에 앉아있는데 괜히 슬퍼지고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아무 문제 없는데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를 보니.. 세상 다 산 늙은이 마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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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감정가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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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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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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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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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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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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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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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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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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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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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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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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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 개발과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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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ne of cars
난 그럴 때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 시비조의 글을 적곤 해. 물론 일기도 포함되지
힘내라, 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