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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님자님 댁에 갔다가 "행복지기, 하늘지기" 이 두 아디를 구분 못해서 엉뚱한데 가서 하늘지기님께 오랜만에 인사글을 남겼었습니다. -.-;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려서...

홈피가 갑자기 확 바꼈길래 새단장 하신줄 알고 온갖 미사여구로 살살 거리며, 입이 마르고 닱도록 찬사를 보냈더랬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행복지기란 분의 홈이라니...;;;;
하여튼 지금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우 머리아포~
Comment '2'
  • profile
    NINJA™ 2006.03.10 00:24
    ㅋㅋㅋ
    논톡식님.. 팁코에서 글 읽고 한참을 배 잡았어요 ^^*
  • profile
    하늘지기 2006.03.10 10:33
    왜 그러셨어요~~ 안 그러셨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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