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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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7 | 비오는 날 압구정에 가 봤어요? 1 | 휴(休) | 2003.11.28 | 1024 |
| 976 | 비오는 수요일 6 | 리버 | 2009.09.23 | 2598 |
| 975 | 비오는밤.... 1 | 맘대루 | 2003.05.25 | 739 |
| 974 | 비온다. 3 | 이오 | 2007.09.06 | 925 |
| 973 | 비행기 날라가는 소리 들린당 ^^; 16 | NINJA™ | 2008.04.09 | 1828 |
| 972 | 빅뉘우스...ㅋㅋ 4 | welly | 2003.11.13 | 554 |
| 971 | 빈 하늘에 가득한 것은 ..외로움, 그리고.. 2 | 한기연 | 2006.05.25 | 641 |
| 970 | 빨간티입고 이태리 타올들고...시청안갈래? 1 | 이동민 | 2002.06.18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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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표현 중국학과 나명현 영화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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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맹 | 2015.04.28 | 3 |
| 968 | 사고와표현....... 1 | 박시인 | 2006.10.09 | 686 |
| 967 | 사랑니 2 | 깜장고양이 | 2008.11.10 | 2465 |
| 966 | 사실은.. 3 | 민감 | 2007.06.02 | 251 |
| 965 | 사진 고마와요~~~ | 별★房人 | 2002.09.02 | 1046 |
| 964 | 사진 두번째 파일 | 슈통부™ | 2006.02.02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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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세한 사정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흠... 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레빈님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제가 일단 흠... 이라고 한 것을 보고, 쉽게 제 생각을 추측해 버리시네요...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의 말이나 반응을 쉽게 판단하거나 정의하는 것을 삼가시라는 것입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냥 저처럼 흠... 이라고 하거나 아예 말을 꺼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느끼지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이 자꾸 복잡해지는 것은 바로 그런 문제 때문입니다
생각과 말투를 맞추어서 의견을 진행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