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서울에 도착했어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배탈 나부렸네~
촛불
오빠..나 와쏘..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
날씨가 덥죠? >.<;;
형
쳇...
도플갱어
하늘지기님~
편견을 버리세요~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
시작
화공을 불러라~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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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는데(새벽이었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거야
얘가 설마 벤취에서 자는 건 아니겠지? 지하에서 자는 거겠지?
벤취에서 잤으면 많이 젖었을텐데, 다 말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