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라기에는 좀 늦었지요.
가끔씩 들어와서는 눈팅만 쫌 하다가는 기냥 빠져나가버리곤 했는데... 물론 다~~~ 아는 수가 있으시니 아시고 계시겠지만...
오늘은 늦은 새해 인사랍시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마음 먹은 일 다 이루시고 좋은 일 더 많이 생기는 한 해 되십시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5 | 안녕하세요 ^^ ㅋㅋㅋ 1 | 김오주 | 2009.04.07 | 1931 |
| 934 | 안녕하세요 ^^ 2 | 아지 | 2003.06.18 | 232 |
| 933 | 안녕하세요 | 우현 | 2002.10.10 | 890 |
| 932 | 안녕하세요 1 | 우현 | 2002.10.16 | 947 |
| 931 | 안녕하세요 3 | 이창기 | 2003.10.08 | 467 |
| 930 | 안녕하세요 2 | 설용기 | 2005.10.25 | 603 |
| 929 | 안녕하세요 2 | 마니 | 2005.10.30 | 567 |
| 928 | 안녕하세요 1 | 광수야 | 2009.11.25 | 2903 |
| 927 | 안녕하세열 1 | 정일호 | 2006.06.26 | 581 |
| 926 | 안녕요 4 | 비애천사 | 2003.06.08 | 747 |
| 925 | 안녕? 1 | 행복한이오 | 2004.11.21 | 854 |
| 924 | 안녕 하세요? 1 | 천사들의홈 | 2006.09.13 | 696 |
| 923 | 아흥, 일병입니다아앗! 1 | 케이포룬 | 2010.10.21 | 3713 |
| 922 | 아훙.. | love | 2003.06.18 | 287 |
고맙습니다 선생님
근데 저는 아~~~무 것도 모른답니다
저 까짓 것이 귀신처럼 날아다니시는 선생님 자취를 뭔 수로 알겠습니까
좀 전에 건너갔다가 비행일지 보느라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암튼
캡 멋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