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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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안녕하세요.. | 대류 | 2002.12.19 | 765 |
948 | 안녕하세요.. 1 | 대류 | 2006.02.12 | 605 |
947 | 안녕하세요. 저도 잡기장을 이용해 봅니다. 1 | 유병택 | 2006.04.10 | 680 |
946 | 안녕하세요. 이태화교수님. 2 | 아밤 | 2011.09.10 | 4250 |
945 | 안녕하세요. 온달입니다. 1 | 온달 | 2006.12.01 | 1081 |
944 | 안녕하세요. 1 | 스타트 | 2003.06.27 | 520 |
943 | 안녕하세요. 1 | 김은지 | 2003.10.15 | 437 |
942 | 안녕하세요. | 성금호. | 2004.01.08 | 380 |
941 | 안녕하세요. 3 | 스즈키 데루미 | 2006.12.03 | 1026 |
940 | 안녕하세요 저.... | 강수진 | 2003.05.03 | 639 |
939 | 안녕하세요 선생님 ㅎㅎ 2 | 송찬호 | 2007.09.08 | 1098 |
938 | 안녕하세요 선생님 ㅇ_ㅇ 1 | 이건세 | 2009.03.31 | 1957 |
937 | 안녕하세요 교수님. 1 | 최선필 | 2010.10.26 | 3681 |
936 | 안녕하세요 ^ㅇ^ 1 | 오현주 | 2006.11.22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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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