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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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새벽에 잠시깼다가... 2 | 슈통부™ | 2005.10.13 | 547 |
948 | 우리는 실제로 해요 같이 할까요?. 3 | 같이하까 | 2005.10.12 | 594 |
947 | 가입인사드립니다.. ^^ 4 | NINJA™ | 2005.10.11 | 680 |
946 | OK.. 1 | 민감 | 2005.10.10 | 234 |
945 | 부탁할께 1 | Aalto | 2005.10.10 | 264 |
944 | 부탁할게. 2 | 이대중 | 2005.10.10 | 242 |
943 | 남아있네요 1 | 민감 | 2005.10.09 | 512 |
942 | 받으세요.. 2 | 민감 | 2005.10.08 | 236 |
941 | 안녕하세요? 2 | 슈통부™ | 2005.10.05 | 556 |
940 | 칼질완료!! 1 | 민감 | 2005.09.22 | 275 |
939 | 추석 잘 보내셨나요? 3 | 대류 | 2005.09.20 | 701 |
938 | 다녀가셨더군요^^ 1 | 드림팀 | 2005.09.19 | 644 |
937 | 흥치피뿡 1 | 민감 | 2005.09.09 | 1426 |
936 | 태화야 1 | 이대중 | 2005.08.30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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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