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by
철이
posted
Ma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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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않다...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예고 없이...
일이 들이 닥쳤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은 깃털처럼 날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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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 이름표.
4
`申
2003.06.04 09:55
하늘지기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2
NINJA™
2005.11.21 15:59
정신없죠..
`申
2003.03.24 16:48
^^
1
박하사탕
2003.06.05 01:11
시험은..
3
jjang mi
2003.06.12 12:01
^-^
1
행복한이오
2003.05.08 03:12
남해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혼자 있네
3
pino
2003.08.08 17:21
1등 당첨 되었어요.....^^
1
한성민
2005.11.22 13:40
새싹
우현
2003.03.07 22:31
하늘지기님.. 안녕하십니까~
4
JK
2006.01.19 02:10
안정적인 부업을 원하십니까?
3
nam6445
2003.06.27 21:54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1
장지애
2003.11.15 22:15
무사 귀국 했습니다 ^^;
2
박현규
2006.07.06 22:30
어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진오
2005.03.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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