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by
철이
posted
Ma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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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않다...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예고 없이...
일이 들이 닥쳤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은 깃털처럼 날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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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
3
love
2003.07.12 20:11
운수좋은날
1
리진오
2006.07.13 22:25
추석 잘보내세요 ^^
3
오이코스
2006.10.04 12:10
싫은소리...
3
정영산
2003.01.23 02:42
사진 보고...
1
`申
2003.05.28 16:30
......
4
☆푸른하늘
2003.05.29 16:45
고맙구요
1
하종숙
2003.06.14 12:01
뒤숭숭~~
3
휴(休)
2003.12.23 12:02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 !
1
nontoxic
2005.12.31 13:22
비내리는 아침에
1
깜장고양이
2006.07.18 08:42
진도다녀와서..
1
깜장고양이
2006.07.24 09:04
고공님 넘 죄송했어요
1
난금달
2005.06.03 23:34
지기야..
2
맘대루
2003.06.16 22:31
토요일
1
☆푸른하늘
2003.06.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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