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아름다운 저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특히 중간의 변주 때문에 더 좋음.
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음악실기 평가때 이노래로 시험봤었는데.
점수는 아름다울 美를 받았던
아름다운 기억이..
이 곡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아름다운 저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특히 중간의 변주 때문에 더 좋음.
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음악실기 평가때 이노래로 시험봤었는데.
점수는 아름다울 美를 받았던
아름다운 기억이..
ㅎㅎ..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기억나네염..저두 배웠더랬죠.
음악 실기엔 그리운 금강산...A- 를 받았던 기억...ㅋ
깜장고양이제는 어려울듯...;;
사설짜서 부를 만큼 제가 배짱있는 것두 아니구염..ㅎ
아참..
나뭇잎 있는건...저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염.
그건 쥔장에게 물어보시는게 ..ㅋㅋ
음악 파일을 첨부로 하지 않고 바로 올릴 수 있게 바꿔봤어
아이콘 중에서 윗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에 있는 "이미지/동영상/음악/플래쉬 삽입"이라는 놈을 누르면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첨부파일로 올린 것을 다운받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 직접 삽입할 수 있지
최대용량을 10메가까지 설정해 놨으니 자그마한 동영상도 올릴 수 있겠네
앞으로 음악을 올리려면 그렇게 하렴
하늘지기님도 '꽃배나무'에 낚이셨나보군요ㅋㅋ
와우, 고공닷컴 업그레이드 됐네요~
앗싸, 좋은 곡 종종 올리겠습니다. 개중에 좋은 곡은 목록에 넣어주세요~
친절한 하늘지기님..
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괜찮은 느낌 나지 않나요?
10번쯤 들으면 질리긴 하지만,
깜장고양이님은 노래를 잘 부르셨었나봐요~ 지금도 잘 부르시지만.
히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난 너한테 낚인 거지
내가 들어갔을 때의 최근 게시물은 너의 게시물이었으니까...ㅡㅡ
오호~ 현재 접속, 손님 로보트 8마리!
꽃배나무엔 1년 여 만에 들어간 봤음.그 카페의 그 많은 회원 중에
둘이 나란히 낚이다니. 신기함..
아, 비온다.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비가 내린다. 장맛비가 내린다..
이럴 때, 잔치국수 정도 먹어줘야
긍정적으로 기분전환이 될 수 있는데..
참, 글쓰기 교육 과정에서 '자연과학과 글쓰기' 읽어보고
토론거리 적어오라는데.. 그걸로 수업해보셨나요?
어떤가요? 힌트 좀 주세요.ㅠㅠ
노래를 잘 불렀던게 아니라..
그 A-에는 처절한 뒷이야기가 있습니다...ㅜㅡ
언제 기회가 닿으면 이야기 해드리지용..ㅎ
여기에서 글로 쓰려면... 상당히 많은 분량이 될 듯...
비올 땐 막걸리와 파전인 최곤데.. (아, 먹고싶당)
손님으로 표시된 숫자가 전부 로보트인 것은 아니란다
귀한 방문객들까지 모두 로보트로 간주하지는 말아다오
너도 회원가입을 하기 전에는 손님으로 입장하지 않았더냐
덕분에..
도대체 뭐하는거죠?
도둑 박형민입니다!
도로정비
도메인
도배쟁이러부~ㅋㅋ
도심 속에 일당잡부
도플갱어
돌아오라 쏘렌토로
돌아옴..
돌아와요 부산항에...^^*
돌아왔음
동상~!
동아리 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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