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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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노래가 다 어디갔나용.. 2 | 대류 | 2004.07.26 | 597 |
472 | 노래가 1 | 나예염 | 2002.10.11 | 937 |
471 | 노래 추천이여^^ 4 | 임준혁 | 2002.08.19 | 1237 |
470 |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 2 2 | 임준혁 | 2002.07.08 | 2019 |
469 |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 2 | 임준혁 | 2002.07.08 | 1473 |
468 | 노래 깔끔하게 하는 두뚱녀 2 | 임준혁 | 2002.08.22 | 1783 |
467 | 네임아이콘 넣어주세요~ 3 | †그린필드 | 2006.08.17 | 953 |
466 | 넘 덥다~ 3 | 휴(休) | 2003.07.31 | 1083 |
465 | 너의 뒤에서 1 | NINJA™ | 2006.05.26 | 754 |
464 | 너무나 반가워요~ 1 | 대류 | 2013.02.23 | 9462 |
463 | 너를 불러 술한잔 하고 싶은 시간대.. 2 | 이감독이외다 | 2004.02.05 | 516 |
462 | 냉무 3 | 깜장고양이 | 2006.07.19 | 748 |
461 | 낼 오나여? | 임준혁 | 2002.11.29 | 706 |
460 | 내일이면 부대에 복귀합니다 ㅎㅎ 1 | 밀루유떼 | 2009.05.07 |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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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덟 시에 도망쳐 나올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식사를 하셔야 하는 어르신과 함께 있어 드려야 해서..ㅎㅎ
사진들이 올라왔을라나? 언능 보러 다녀야지!
전 챙기고 뭐하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최자와 스텝들이 밥상을 딱 차려놔요... 그럼 전 밥을 떠먹기만 하는 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
(이거 진짜 써먹어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