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별고없으셨지요?

by 임경래 posted Sep 01, 2006
간만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다음주면 개학이고 형 얼굴도 뵙게 되겠네요.
럭셔리 로체는 잘 굴러다니겠지요?
수업시간에 뵐게요.
형의 전공분야가 제 관심분야인거 아시려나?
재미있어하는 부분이 참 비슷한거 같아요.
여기는 들어올 때마다 좋은 음악이 흐르는군요.
오늘도 가만히 음악만 듣다가 갑니다.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6.09.01 19:56
    네가 알고 있는 내 전공분야가 다른 것일 수 있다는 건 아시려나? ㅋㅋ
    이번 학기는 또 무얼 하며 재밌게 놀까... 한창 고민 중이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벌써 저녘시간이군요 ^^

  2. 벌써..

  3. 벌써...

  4. 벌써부터 쫄았어요..;; 태화형 잘부탁드립니다.

  5. 범생이...

  6. 변덕스러운 날씨...

  7. 변하지 않는 것..그렇지만 변할 것.

  8. 별 소리 다 하기

  9. 별고없으셨지요?

  10. 별과 사귀고 싶어

  11. 보고가려다가...ㅎㅎ

  12. 보고싶습니다...

  13. 보고싶어요..

  14. 보고잡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