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좀 보여달라고 그리 졸랐건만..
벌써 금요일..
흥.치.피.뿡입니다요~
벌써 금요일..
흥.치.피.뿡입니다요~
고공님 넘 죄송했어요
모르겠다...
올여름엔..
오랫만에 들려 멋쩍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다시 오빠오빠!!!
즐거운 주말^^
방학했어요~
문경새재 넘다 아는 아리랑 웅얼댄다
꼭두각시 관련하여..
잘 살아있었구나!! 연락해라...
......
태화야
흥치피뿡
다녀가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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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추석 지나고 봐야할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