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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남기고 온 새우가 담날 어찌나 간절히 생각나던지.. ^^

오빠가 담아준 우리 부부의 모습 보고싶어요~
요즘들어 함께 찍은 사진이 참 없어서 더 그러네요 ^^;

민망스럽게 高空.COM이나,
MINGAM.COM 에 공개하지 마시고..
살짜기 건네주셔요..^^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5.05.25 12:09
    앗! 했다가, 에이~ 했네
    누굴까 했더니 남의 여자잖아...
    있다가 집에 가거든 전해 드리리다
  • ?
    민감 2005.05.25 16:16
    키득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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