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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도 지나고...

by pino posted Jan 25, 2004



      하늘지기님 고향에는 모두 무고하신가요?
      우리 시댁도 모두 무고하시답니다. *^^*
      울진쪽은 눈이 하나도 내리지 않아서 놀랐답니다.
      날씨가 좀 춥긴 했지만
      연휴가 길어서 고향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예년에 비해
      무난하지 않았나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늘지기님이 원하는 일들
      가슴에 품고 있던 멋진 꿈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특히, 올핸 정말 좋은 처자가 나타나서
      하늘지기님이 사랑에 푹 빠져 결혼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연휴가 지나고 나니 몸살 기운이 있으려나 봅니다.
      에구, 나이는 못속여...
      자, 힘내고 모두모두 파이팅!! 합시당! ㅎㅎ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01.26 23:53
    저와 비슷하게 출발하셨던 모양이네요
    전 열두 시 반에 출발해서, 의외의 짧은 시간만에 집에 도착했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제가 선택한 경로는 대체로 막히지 않았더랍니다 하핫
    명절 연휴동안에 뜻밖에도 후배녀석 하나를 만나는 바람에
    불영계곡부터 백암온천까지, 울진군의 끝과 끝을 몇 차례 왕복했었습니다
    피노 아줌마가 오뎅 먹자는 연락을 안해 오셔서 쫌 아쉬웠을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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