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때쯤 잠이 몰려온다. 깨어있다고 해서.
맑은 정신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 곳에 발을 적신다.
발표 준비 잘 하시게나.
나도 손가락에 핏발 좀 세워봐야겠네그려.
맑은 정신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 곳에 발을 적신다.
발표 준비 잘 하시게나.
나도 손가락에 핏발 좀 세워봐야겠네그려.
우헤헤~~~
빅뉘우스...ㅋㅋ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처음들립니다.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냈누~
한창 발표문에 열을 올리고 있을 동병상련者여.
머리멋지게 길렀네....
^^
상우
태화형..
월간예정표 오타인가여? 아닌가여?
잘 되고 계신지요...
형 혹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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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핏발은 남의 나라 얘기 같구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