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까페에 형의 답글 봤어요.
by
임준혁
posted
May 23, 200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형이 지현이 편을 들던 안 들던 난 상관안할께요.
사람 싫어하기는 형 전문이었는데...
저도 그럴때가 있군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나도 깨달았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구정연휴 잘 보내셨나요?
1
NINJA™
2006.02.01 11:46
건의드릴내용이 있어 이렇게 홈피를 찾게 되었습니다.
5
온달
2003.05.30 17:36
아~~ 추워, 추워...
4
휴(休)
2003.06.14 15:15
지기오빠...안능??
1
love
2003.06.26 13:12
문경새재 넘다 아는 아리랑 웅얼댄다
1
신동훈
2005.07.11 23:24
글을 많이 올리셧네여///
2
☆푸른하늘
2003.05.31 15:39
세상에서 가장슬픈 노래
1
임태경
2003.07.15 16:02
[희소식] 변강쇠만드는 신물질 !!
4
관리장
2003.10.08 21:24
추석이네요..
1
리진오
2004.09.27 04:20
5월이 빨리 갔음 좋겠어
1
신연희
2006.05.21 15:38
와; 게시판 정말 멋지네요; 질문 해도 될까요?
3
Hero
2003.06.08 16:43
펜타포트 !!
1
박현규
2006.07.21 17:50
애썼다...
3
철이
2003.03.29 16:52
앗! 이런...
2
임경래
2006.10.12 23:01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