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실 창가에
팬더제라늄 분재
모르는 사이에
연두색 어린 새 잎 몇 장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어린 것, 새것, 생명....언제 보아도 이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남의 가슴을 울리듯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정말 모든 생물이
봄을 노래하듯 피어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우현♡
채팅하다가 뭘 클릭했는지 화면이 없어지고
그다음에는 속수무책....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3 | 추석 잘 보내셨나요? 3 | 대류 | 2005.09.20 | 701 |
752 | 칼질완료!! 1 | 민감 | 2005.09.22 | 275 |
751 | 안녕하세요? 2 | 슈통부™ | 2005.10.05 | 556 |
750 | 받으세요.. 2 | 민감 | 2005.10.08 | 236 |
749 | 남아있네요 1 | 민감 | 2005.10.09 | 512 |
748 | 부탁할게. 2 | 이대중 | 2005.10.10 | 242 |
747 | 부탁할께 1 | Aalto | 2005.10.10 | 264 |
746 | OK.. 1 | 민감 | 2005.10.10 | 234 |
745 | 가입인사드립니다.. ^^ 4 | NINJA™ | 2005.10.11 | 680 |
744 | 우리는 실제로 해요 같이 할까요?. 3 | 같이하까 | 2005.10.12 | 594 |
743 | 새벽에 잠시깼다가... 2 | 슈통부™ | 2005.10.13 | 547 |
742 | 날씨 너무 좋습니다.. ^^ 5 | NINJA™ | 2005.10.13 | 643 |
741 | 오늘 이제서야 베너를 걸었네요 1 | 슈통부™ | 2005.10.13 | 626 |
740 | 모르겠다 뭐하는덴지 ㅋㅋㅋ 아이궁..@ 1 | 모르겠다 | 2005.10.14 | 658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