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Prev 푸른하늘 푸른하늘 2003.05.27by ─━☆별나라 화공을 불러라~ Next 화공을 불러라~ 2004.08.07by 리진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방가워요5 오이코스2006.09.25 14:28 하늘지기님..즐거운 여름되세요1 초록이슬2003.07.27 02:39 오랜만에....1 장충동왕족발2003.01.23 09:35 시점1 Aalto2003.07.17 02:21 언젠가는 내게 다가올 한 사람4 맘대루2003.06.25 16:45 용기기 가상2 우현2003.01.13 05:10 보내 주세요...7 대류2006.04.22 03:02 4월22일까지 성철2003.04.17 20:58 지노야 하늘지기2006.07.29 15:44 추카추카1 한기연2006.07.27 00:49 푸른하늘3 ─━☆별나라2003.05.27 17:11 유종의 미 할배2002.12.28 17:40 화공을 불러라~1 리진오2004.08.07 10:45 시작2 깜장고양이2007.08.14 09:23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