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장국영이 떠났다..
보기만 하고 사라지기 없기..
하늘지기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ㅜㅜ
^^
하늘지기님..
청계천의 두 선비님
놀러오시오
오후 세 시의 추억 ( 남 진 우 )
잘 지내니?
밥은 먹고 다녀요...?
[re] 전주 가야 하는 걸....
내 보물 1호가 생기다!!
비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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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