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을 알지못해...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7 | 아우님 3 | 觀虛 | 2008.10.14 | 2632 |
906 | 아아..문득.. 1 | 황지민 | 2007.04.16 | 1220 |
905 | 아쉽다 아쉬워~ 3 | 임준혁 | 2002.11.11 | 874 |
904 | 아쉬운 11월 | 우현 | 2002.11.29 | 798 |
903 | 아부지! | 이청씨, | 2002.08.03 | 475 |
902 | 아무리 생각해도 8 | 김정훈 | 2006.07.04 | 967 |
» | 아무도... 6 | welly | 2003.09.02 | 246 |
900 | 아까물어본거 말에요 2 | 임정호 | 2003.05.12 | 691 |
899 | 아까.. 1 | `申 | 2003.12.03 | 533 |
898 | 아까 스타하자 해놓곤. 3 | Lee진오 | 2007.06.24 | 1323 |
897 | 아까 문자보냈었는데.. 4 | 리진오 | 2006.09.22 | 638 |
896 | 아까 말했던 거... | 이대중 | 2003.07.14 | 242 |
895 | 아까 그 가수... 7 | 隱雨 | 2008.07.07 | 1476 |
894 |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4 | escape | 2003.11.14 | 580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사정이 어떠한지, 원인이 무엇인지 (단편적이지만 작은 원인들일지라 해도)
나는 전혀 알 수 없으므로 내 대답은 당연히 '몰라'다
그건 너도, 나도, 다른 어떤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다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다시 물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어떻다고 대답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