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습니다.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학우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 사회를 받은 양세호 학우와 지정토론을 맡은 김승우 학우에게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아직 싣지 못한 장이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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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지 못했던 장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참고하시라고 한림별곡 작품도 올립니다.
헐. 벌써 10쪽이 넘었네
이 발표문뿐 아니라 모든 발표문을 꼭 미리 읽어오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