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계속 가라앉고
일이 재미없는 원인을 찾아낸 듯...
요즘 소리를 배울 수 없어서 그랬던 거 같아.
소리 못 배운지 벌써 반년이상이잖아...흑흑..
서울까장은 힘들 거 같고
대전에 고향임 선생님 찾아가볼까 고민합니다.
동편제-흥보가, 보성소리-심청가, 춘향가 맛만 보다가
이제는 동초제로 넘어갈 듯...ㅋㅋ
에혀.. 소리권을 자주 넘나들면 안되눈뎅...;;
열심히 배워서
언젠가 동초제 소리를 들려줄 날이 오길...ㅋㅋㅋ
그럼 오라방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