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써보네.
눈도 많이 오고, 오늘 날씨 정말 추웠는데 애기랑 문화센터에 다녀왔어.
날씨탓인지..무지 피곤하당...
요즘에는 싸이가 정말 편해.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홈피는 손도못대겠구..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로긴하는것도 번거롭구..ㅜㅜ
그래도 오빠홈피는 변함없이 기다려주니, 이렇게 짬날때..
생각날때 와서 흔적남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어.
날씨춘데 감기조심하고.. 또올께^^
눈도 많이 오고, 오늘 날씨 정말 추웠는데 애기랑 문화센터에 다녀왔어.
날씨탓인지..무지 피곤하당...
요즘에는 싸이가 정말 편해.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홈피는 손도못대겠구..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로긴하는것도 번거롭구..ㅜㅜ
그래도 오빠홈피는 변함없이 기다려주니, 이렇게 짬날때..
생각날때 와서 흔적남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어.
날씨춘데 감기조심하고.. 또올께^^
준럽닷컴에 코멘트도 안 달고 바로 왔더구만...
난 싸이는 여전히 싫더라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