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랜만에 답글이란 걸 달아본다
답글은 참 매력적이야. 일단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느낌이 나잖아...
그러고 보니
나도 메신져 친구 목록에 있는 널 번번히 무심하게 지나간 것 같다
물론 급한 용무가 없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만서도...
계란 먹는 것이야 너무 싱거우니, 감자탕 먹을 때 함께 해도 충분할 터이고,
인라인은 글쎄... 사놓고 세 번인가 탄 것, 더구나 지금은 슬슬 추워지는 계절...
메신져 자주자주 켜놓고 있다가
삘 올 때 번개처럼 약속을 딱 잡자!
오랜만에 답글이란 걸 달아본다
답글은 참 매력적이야. 일단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느낌이 나잖아...
그러고 보니
나도 메신져 친구 목록에 있는 널 번번히 무심하게 지나간 것 같다
물론 급한 용무가 없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만서도...
계란 먹는 것이야 너무 싱거우니, 감자탕 먹을 때 함께 해도 충분할 터이고,
인라인은 글쎄... 사놓고 세 번인가 탄 것, 더구나 지금은 슬슬 추워지는 계절...
메신져 자주자주 켜놓고 있다가
삘 올 때 번개처럼 약속을 딱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