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가입인사를 하는군요
정말 슈통맘말처럼 편안하게 차한잔 마시면서
둘러보기에 좋은 아늑한 홈인거 같습니다.
쥔장님이 왠지 센티멘탈 하실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자주 자주 들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낮과 밤이 기온차가 심해서 적절하게 옷여미어 입으시고 다니셔야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전 다음주 월요일날 독감주사를 맞으려고 합니다.
쥔장님은 독감주사 안맞으시나요?
아직 가입하고 바로 글남기느라 이곳 저곳을 다 둘러보지 않았지만
차한잔 마시면서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일들만 생기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정말 슈통맘말처럼 편안하게 차한잔 마시면서
둘러보기에 좋은 아늑한 홈인거 같습니다.
쥔장님이 왠지 센티멘탈 하실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자주 자주 들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낮과 밤이 기온차가 심해서 적절하게 옷여미어 입으시고 다니셔야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전 다음주 월요일날 독감주사를 맞으려고 합니다.
쥔장님은 독감주사 안맞으시나요?
아직 가입하고 바로 글남기느라 이곳 저곳을 다 둘러보지 않았지만
차한잔 마시면서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일들만 생기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대 중반까지는 감기를 딱 한 번(의도적으로 감염시키려고 한 친구의 재채기에 당해서) 걸려 봤었기 때문에 익숙치 않았던 것입니다
제대한 후로 감기에 종종 걸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예방주사는 한 번도 맞지 않았습니다
감기에 걸려도 좀 심하다 싶을 때 약국 가서 생약 성분 위주로 몇 차례 사다 먹는 정도입니다
몸에 쓰는 약은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자꾸 써버릇할수록 면역성을 떨어뜨린다는... 식의 소심한 판단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감기는 마음의 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생활에 크게 지장 없을 정도라면, 약간만 신경 쓰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결국 낫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오신 귀한 분께 웬 감기 얘기만 실컷 하고 있네요... ㅎㅎㅎ
한 번 제대로 당해봐야 감기 무서운 줄 알겠죠?
그런 날 오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