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광고글이 많이 떴네요. 제가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네요.
어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과음하셨을텐데 속 좀 달래세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어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과음하셨을텐데 속 좀 달래세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어요..
오빠..잘 지내?
승급기념..
임방울 같이 가요..
있잖아요..
태화야...
어쩜좋아..
안부
갑자기..
시원한 밤.......
인형의 감정가를 알고싶습니다..
창극 <춘향>이요.
고공닷컴 관리자...
어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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