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왕 황당이다...
오랫만에 왔다구..정말 장문을 열심히 썼는데...
뭐가 걸린건지 자꾸만 필터링에 걸려서..
한순간에 사라져 뿌렀다..!
원본글을 마우스로 복사를 해두었었는데..
뒤로뒤로 눌러가면서 하나하나 고쳐보고..그러다가..
어느 한순간에 마우스의 복사본도 날라가고..ㅠ.ㅠ
게시판은 완전히 새로고침처럼 되버리궁...ㅠ.ㅠ
암튼..힘 빠지공..결국엔 이런글을 남기게 되다니..ㅠ.ㅜ
퇴근전에 글 남기는 거라서..길게는 못남기는뎅..
암튼..
한주간 즐겁게 보내궁..감기 조심해...!
오랫만에 왔다구..정말 장문을 열심히 썼는데...
뭐가 걸린건지 자꾸만 필터링에 걸려서..
한순간에 사라져 뿌렀다..!
원본글을 마우스로 복사를 해두었었는데..
뒤로뒤로 눌러가면서 하나하나 고쳐보고..그러다가..
어느 한순간에 마우스의 복사본도 날라가고..ㅠ.ㅠ
게시판은 완전히 새로고침처럼 되버리궁...ㅠ.ㅠ
암튼..힘 빠지공..결국엔 이런글을 남기게 되다니..ㅠ.ㅜ
퇴근전에 글 남기는 거라서..길게는 못남기는뎅..
암튼..
한주간 즐겁게 보내궁..감기 조심해...!
그때의 그 황당함이란. 그래서 어떤 경우엔 메모장에다 글을 쓰기도 하죠.
그러나 사고는 꼭 바로 게시판에 쓸 때 발생했다는~~
그런데 제 홈페이지 서버 해킹당했어요 ㅡ.ㅜ
4년동안 막강하게 잘 굴러가던 제 서버가 흑흑
서버하드가 하드웨어적으로 손상당한 것 같기도 해요.
어쩜 해킹이 아닐지도....
전문복구업체에 맡겨놓았는데,
영 소식이 없는 것이 불안하네요.
차도 나올 생각을 안하고
홈페이지는 멈추고....
웰리님은 잘 지내시죠?
지기님 공지사항의 시가...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