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을 알지못해...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7 | 생일 축하요^^; 2 | lovean | 2007.07.28 | 1032 |
906 | 생일이네 1 | 임정호 | 2003.07.30 | 581 |
905 | 서산마을 선생님께... 5 | 송미향 | 2007.03.30 | 1368 |
904 | 서산마을님, 글 잘 읽었습니다. 3 | 리진오 | 2007.03.28 | 1046 |
903 |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 조까치 | 2002.07.13 | 1402 |
902 | 서울이나 올라가자 1 | 리버 | 2008.06.23 | 1426 |
901 | 서커스.............. 1 | 초록이슬 | 2003.09.16 | 554 |
900 | 선물 고맙습니다. 2 | 촌사람 | 2003.10.18 | 503 |
899 | 선물 드릴려구요. 3 | 리버 | 2006.06.08 | 661 |
898 | 선물입니다. 3 | 리버 | 2006.09.30 | 623 |
897 | 선배 보세요 | 박혜순 | 2005.01.09 | 558 |
896 | 선생니임^^ 2 | 박자연 | 2006.06.04 | 622 |
895 | 선생님 3 | 정일호 | 2006.10.22 | 914 |
894 | 선생님 ^^ 1 | 정일호 | 2006.04.30 | 66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사정이 어떠한지, 원인이 무엇인지 (단편적이지만 작은 원인들일지라 해도)
나는 전혀 알 수 없으므로 내 대답은 당연히 '몰라'다
그건 너도, 나도, 다른 어떤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다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다시 물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어떻다고 대답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