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떡볶이 먹고 싶어요~~
제가 워낙 먹는걸 밝히는(-.-;;) 편이라서, 누가 무슨 음식
얘기 꺼내기만 해도 금새 침이 꼴깍...
오늘은 또 뭐 맛난거 안 드셨나요? 흐...
오랫만에 정신을 좀 가다듬고 이웃집을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아침엔 여전히 두루넷이 말썽을 부리고 있어서 밤에만 들어오니..
이번주 안엔 꼭 손을 봐야할텐데 왜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짭..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요즘은 정말 만사가 힘겹고 귀찮고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땡땡이 칠까 그 생각만 하고..
지기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일기 좀 쓰세욥! 훔쳐보게.. ^^;;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3.05.23 14:13

    정모 갔다가 좀전에 들어왔어요
    그러게요... 일기 안 쓴지가 좀 되었네요
    매일 조금씩 써야하는 건데...^^
    떡볶이, 제가 기회가 되면 꼭 맹들어 드리지요
    거기가 대구죠? 대구 한 번 뜨면 떡볶이 해 묵자구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1 임방울 같이 가요.. 1 진오 2005.05.01 745
920 ㅎㅎㅎ 2 welly 2005.05.27 745
9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화형, 홈피 찾는 분 모두들. 1 보라11 2004.01.20 746
918 참말로 어이없는 일이... 7 NINJA™ 2006.08.17 746
917 안녕요 4 비애천사 2003.06.08 747
916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2 촌사람 2003.10.08 747
9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 1 리진오 2006.09.03 747
914 [re] 조치원의 매력.... 하늘지기 2002.09.03 748
913 오랜만이구나... 별헤는 아이의 친구 2003.02.12 748
912 잘 지내냐? 박창엽 2003.05.01 748
911 지기오빠~ 4 love 2003.06.23 748
910 잘들어갔니? 2 자하연 2003.11.30 748
909 다시 오고 싶은 공간 1 히스테리 2004.01.06 748
908 냉무 3 깜장고양이 2006.07.19 748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