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그냥, 아주 그냥 좋아하는 노래들을 올려놓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하고 우울한 노래들 위주였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노래방 레파토리 위주로 바뀌었었고
그 다음으로는 그냥... 그냥 올립니다
현재의 곡들도 그렇고 그런 이유로 남은 놈들입니다
박효신의 노래는 최근 나온 노래 중에서 다음 번 노래방 갔을 때 한 번 불러보고 싶은 곡이라서 며칠간 그 한 곡만 반복으로 해놓은 것이고,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노래는 예전에 후배녀석이 추천을 했었는데, 많이 들어보니 마음에 들어서 그 추천을 받아들인 것이고,
남진 선생의 노래는... 얼마전 유선방송으로 본 그 사람의 영화를 보면서 참 멋있다는 생각을 하고 난 후에... 아주 가~아끔 노래방에서 불러보는 노래 한 곡을 고른 것이고,
피노키오와 펍 대디의 노래는 원래 예전의 목록에 있던 것이었는데 전에 한 번 날려먹었을 때 잊어 버렸다가... 문득 라디오에서 연속으로 나오길래 퍼뜩 생각이 나서 다시 올려놓은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예전처럼 수많은 노래들을 다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박효신의 노래를 거의 다 외웠거든요
그냥, 아주 그냥 좋아하는 노래들을 올려놓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하고 우울한 노래들 위주였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노래방 레파토리 위주로 바뀌었었고
그 다음으로는 그냥... 그냥 올립니다
현재의 곡들도 그렇고 그런 이유로 남은 놈들입니다
박효신의 노래는 최근 나온 노래 중에서 다음 번 노래방 갔을 때 한 번 불러보고 싶은 곡이라서 며칠간 그 한 곡만 반복으로 해놓은 것이고,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노래는 예전에 후배녀석이 추천을 했었는데, 많이 들어보니 마음에 들어서 그 추천을 받아들인 것이고,
남진 선생의 노래는... 얼마전 유선방송으로 본 그 사람의 영화를 보면서 참 멋있다는 생각을 하고 난 후에... 아주 가~아끔 노래방에서 불러보는 노래 한 곡을 고른 것이고,
피노키오와 펍 대디의 노래는 원래 예전의 목록에 있던 것이었는데 전에 한 번 날려먹었을 때 잊어 버렸다가... 문득 라디오에서 연속으로 나오길래 퍼뜩 생각이 나서 다시 올려놓은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예전처럼 수많은 노래들을 다시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박효신의 노래를 거의 다 외웠거든요
한 번 들려주세요